짚라인 탈때는 눈물 한방울 조금 흘렸지만,

겁많은 우리가족 오늘 정말 용기낸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2016.01.03 달개비팀 가족이 남겨주신 포토문자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