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모닥불에서 만난 닭이름을 코발트 꼬꼬라고 지어줬는데

오자마자 또 만나서 너무너무 반가웠답니다~

올해 더 멋진 모둘자리 사랑입니다 ^^

 

 (2016.01.03 이현희님 가족이 남겨주신 포토문자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