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해보고 후기보고 왔는데 정말 맘에 드네요.

넓은 공간에 북적이지 않고 직원분들 친잘하시고 차없이 뚜벅이로 간 우리일행을

친절히 픽업해주시고 넉넉한 인심으로 실컷먹고 즐기다 왔네요.

정해진 인원만 받고 돈욕심 안내고 서로 편하게 운영하고 싶다는 사장님 말씀이

다시오게 만드는 매력이구나~ 했다는.

이번엔 지인들과 왔지만 남녀노소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으므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곳으로 모둘자리만한 곳이 없는듯 합니닺

적극 추천합니다.

번창하시고 소문많이 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