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친 심신이 동심으로 돌아가기도하고 ,짜릿한 체험으로  엔돌핀이 돌기도하고

 

찜질로 쌓인 피로도 녹히며  따뜻하고 포근하게 1박 2일을 잘보내고 왔습니다.

 

주위에 적극 강추하고 꽃피는 봄에 또다시 찾아가렵니다.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