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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접 잘 받고 왔습니다.

꽃띠 50대 4명이 1박2일 패키지로 다녀왔습니다.

 

모둘자리 첫인상은 시골마을같아 정겹게 느껴졌지만

에코어드벤쳐는 살짝 우스워보였습니다.

 

우리가 이용한날은 일요일, 월요일이라

이용자가 우리팀뿐이여서 내용이 허술하면 어떻하나

걱정도 되었구요..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도깨비 명대사 "모든날이 좋았다"가 절로 생각나게 할만큼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우리팀이 없었으면 쉬고계셨을텐데 싶어

넘 미안해하는 저희에게 직원분들은 하나같이 웃으시면서

괜찮다고 완전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넘나 감사했습니다.

우스워 보이던 에코어드벤처는

운동신경 없는 저에게는 티비에서나 보던 유격훈련 같았습니다.

짚라인은 무섭지만 스트레스를 스피드가 데려가 버려서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황토방, 대접받는 느낌의 식사, 깨끗한 숙소, 자연경관, 심장이 나대던 감동적인 음악감상,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신경써주신 모둘자리 모든관계자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되세요~!!

 

사무실에서 만난 순둥순둥 큰 ~~ 강아지들은

세상 여유로워 보였고, 도시에 사는 강아지들보다

엄청 행복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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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12-11 14:06
조회
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