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것이 만족스러웠던 모둘자리.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하루 종일 음악을 틀어 놓아서요. 

좋은 자연의 소리를 마음껏 듣기 어렵더라구요.

 

가능하다면 음악은 꺼두고 즐길수 있게 해주시면 좋겠어요. 그것 빼곤 다 좋았어요~ 

주변의 물소리랑 새소리 더 듣게 해주세요. 

잘 놀다 갑니다~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