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직장 동료들과 함께했던 워크숍

 

짧은 시간에 이렇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는 게 축복이었네요.

무엇보다 최고의 선물은 사장님의 음악선물이었습니다.

 

음악과 오디오에 빠져있던 2,30대 시절 로망이었던 오디오룸에서의 음악선물은 잊을 수가 없네요.

 

힐링여행의 후기를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