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 14일 2박 3일간 여름 휴가를 대신하여 모둘자리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방문할 때는 인터넷 화면상으로만 본 곳이라.. 정말 기대하고 있는 만큼

괜찮은 곳일지에 대한 불안감이 가득했으나

 

방문 후 소감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우수한 품질의 식사, 그리고 시종 일관 친절하게 대해주신 Staff 들

그리고 에코 어드벤처와 짚라인....

 

저녁에 있었던 노래자랑까지.. 어느 하나 빠짐 없이 행복감을 주었던 시간입니다.

 

돌아와서.. 열심히 홍보하고 있습니다. (커미션 먹은 것 아니냐고 의심하는 사람들까지..)

 

정말 감사하고 언제 다시 한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