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서 홍천 모둘자리까지 큰  설레임을 안고 찾아가서 힐링하고 온 현영민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기념으로 이쁜딸2명과 어머님, 엄마, 신랑 6명이 모둘자리를 다녀왔습니다.

날이 날이니 만큼 긴연휴인지라 ~  고속도로는 주차장같았습니다..

아침 7시 출발해서 12시 도착~  무려 5시간을 운전한 신랑 고마웠구요!!

도착해보니 배꼽시계가 울려 점심식사부터 시작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산채비빔밥이 나와서

두 엄마들 모두 좋아하셨습니다.  주변 풍경이 우리를 사로잡았습니다.

저녁시간에 함께한 무한바베큐파티도 맛있고 재미있었습니다..

두 어머님들과 함께한 무대에서의 노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