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버스 타고 강원도 홍천까지
두 딸의 졸업기념으로
여행을 갑작스럽게 왔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우리 아이들이 만족스럽게 즐기고 있습니다~^^
내일 집으로 돌아가는데
신나게 즐기다 가렵니다~~!
그리고 이곳 강원도 홍천의 기운을 받아 올해는 대박날 것 같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