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다시 찾은 모둘자리~~

 

눈썰매 튜브는 엉덩이 걱정 끝이네요.
곳곳에 쌓인 눈을보고 추위도 잊은채 즐거워하는 아이들보니 멀리 울산에서 달려온 보람이 있습니다.
모둘자리 번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