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년째 여름마다 찾는 모둘자리예요  

매년 다른곳을 갈까 하다가도 아들이 올해도 모둘자리를 외치는 바람에..ㅎㅎ

올해는 비온다는 소식에 넘넘 걱정하면서 갔는데 아침부터 날씨가 좋아서 더 재밌게 잘놀다왔습니다

다름이아니고 욕실선반에 귀걸이를 두고 온것같아서 전화드렸는데 바쁘신지 연결이안되서..

D동401 김미주 욕실 귀걸이 있는지 꼭 확인해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