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보더콜리)이와 스톰(차우차우) 은 모둘자리 마스코트로 마을 곳곳을 안내해주는 안내견입니다.

 

모둘자리 처음오시는 분들은 큰 덩치의 여울이와 스톰을 마주치고 놀라실수도 있기에 미리 소개드립니다.

 

(더불어 마스코트견들로 인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미리 말씀드리자면..  이곳, 모둘자리는 애견동반여행이 어려운 곳입니다. 애견동반시 입장 및 이용이 모두 제한되는점 양해바랍니다)

 

 

 

 

 

 

 

※  모둘자리 마스코트 견(보더콜리 등의 중형견)들은 리드줄 없이 모든 야외공간을 자유롭게 다닙니다. 

 

개에 대하여 크게 두려움을 갖고 계시거나 개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방문 시 이 점을 깊이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